폭동 이후, 해방 전에 After the riots, before the liberation

.2019 년 홍콩에서는 시위가 우리의 일상이되었습니다. 시위가 끝날 때마다 거리에있는 물건들은 우리의 도시 경관을 바꾸고 있으며 우리 일상 생활의 관점이됩니다. 벽의 낙서, 나사가 풀린 ​​난간, 벽돌, 인공 호흡기, 안전 고글… 모든 것이 도시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우리의 신념을 목격합니다. 시위 후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걸었습니다. 류이 창 씨는 1968 년에 그의 누보로만 단편 소설 Roit에서 사물이 이야기를 들려 주도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사물이 내레이터를 연기하고 시위에 대해 이야기하도록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내레이터 사이에는 대화와 변증법이 있습니다."
(2021년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