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미숙을 사랑하는 남자용호. 용호는 애간장을 녹이기만 하는 미숙에게 담판을 짓기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미숙은 용호에게 관심조차없지만, 갑자기 등장한 毛한가닥에 상황은 꼬여간다.
여자란. 누구에게나 아름답게만 보이고 싶어하는 동물이 아닐까. 남자란. 뭐... 그런 여자에게 반하는 동물이고. 여자의 마음. 실로 알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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