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색 아파트에 사는 테아와 클로에가 오늘은 집 앞에 있는 화단으로 모험을 찾아 떠난다. 화단을 지키는 ‘꽃들의 여왕님’은 아주 먼 나라에서 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여왕님의 모습을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 새 꽃들을 찾아 여행을 떠난 걸까? ‘모든 문 뒤엔 모험이 있다’는 내레이션이 말하는 것처럼 아이의 눈으로 본 일상의 미스터리를 보여주는 작품.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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