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냉전기 실화를 토대로 영화 만드는 것의 어려움을 다룬 영화. 1970년대 불가리아의 촬영감독 안톤은 병으로 고생하는 아들과 아내를 서베를린으로 보낸다. 최고 감독과 촬영하는 등 승승장구하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어 외롭다. 서베를린으로 떠나려고 도모하던 중 첩보활동의 의심을 받게 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더보기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보이스 오버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