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프랑스로 입양된 소피(수진)는 2008년 4월 생부와 친할머니, 고모 등 자신의 친 가족을 찾게 된다. 이메일과 우편으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소피는 가족들과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2009년 7월, 드디어 약혼자와 함께 친 가족을 만나러 떠나는 소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떠난 소피를 쫓는 카메라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그녀의 심경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한다. (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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