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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으로 태어난 해와 달은 세상에 혼란을 주게 되며 결국 기계장치에 묶여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해를 그리워하는 달은 인형의 몸을 빌려 해를 만나기 위한 먼 길을 떠나게 된다. (2010년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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