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의료기가가 개발된다. 브레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두 사람의 뇌를 연결해 그들의 기억을 나누게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의 슬픔을 위로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게 된다. 그 해 겨울 파리에서, 지혜와 알리스는 브레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 그리고 지혜와 알리스는 무책임한 아버지에 대한 공통된 기억과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 연민을 느끼게 된다. (2010년 한-EU 단편영화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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