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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의 남자. 이제 괜찮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 과장된 이별의 슬픔을 이야기하기보다 이별 후 남자가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4분이라는 콩트 형식 안에 이 모든 것을 담아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2010년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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