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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쿠라씨는 평범한 삶을 꿈꾸는 시멘트 트럭 운전기사다. 20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야 했던 그가 노동조합을 찾아가면서 평범한 삶을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2012년 제17회 인천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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