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는 자칭 ‘남작들’인 세 친구가 있다. 이름만 남작이지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릴 뿐인 이 백수들은, 덜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인생에서 승리한다는 궤변에 따라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현실의 삶과 사랑, 그리고 불안한 앞날 앞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법. 어눌하지만 매력있는 캐릭터, 그리고 재치 넘치는 화면구성과 편집이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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