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책방의 아르바이트생 하루는, 거리의 고양이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으며 일과를 보내는 고양이 매니아다. 어느 날 서점의 주인부부가 애지중지하던 고양이 치비톰이 사라지고, 하루는 자신의 ‘스토커’ 능력을 발휘해 치비톰을 찾기로 결심한다. 아사오 하루밍의 인기 수필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인간 관계에 서툰 여주인공의 성장담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일본의 청춘 스타 호시노 마리가 하루역을 맡았으며, 아름답게 촬영된 도쿄의 골목풍경 속 사랑스런 고양이들은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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