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유선이는 학교 무용실에서 자매학교 발레부 여학생들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희정이에게 반해버린다. 유선이는 자매학교 친구들이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어떻게든 희정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계속되는 사건사고로 그녀와의 만남은 점점 요원해지기만 한다. 2008년 제작된 한국 퀴어 단편 중 단연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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