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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좀 있게 해 달라고! 이집트의 한 십대 청소년, 조용히 ‘야한 그림들’을 감상하고 싶은데, 도무지 식구들이 그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리 저리 장소를 바꿔 보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더 큰 시련뿐.
(2003년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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