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사무실을 운영하는 30대 후반의 동연은 아내 소영이 피살되자 용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알리바이가 확실해 혐의를 벗고 나온 동연은, 경찰서 앞에 마중나온 친구 주한과 예전부터 자주 찾던 동해안으로 간다.
착잡한 심경을 잠시라도 잊어보려고 수영을 하던 동연은, 뒤따라오던 주한이 실종된 것을 알고 혼란에 빠진다. 구조작업에서도 주한이 발견되지 않자 동연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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