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점원 세르지오는 다혈질의 웨이트레스 해티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세르지오에게는 그녀의 사랑을 차지할만한 돈도 없다. 한편, 빵집 주인 린저는 아내를 사랑하지만, 둘 다 전혀 사랑을 표현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다 린저의 빵집이 불타버린 뒤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먼저 세르지오는 수수께끼 같은 거래를 제의받는다. 그 제의는 방화로 인해 체포를 당하면 사랑하는 해티가 떠나고 싶어하는 세계여행을 갈 수 있는 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세르지오가 고민하고 있는 동안 정직한 린저씨는 보험금을 타내려고 방화를 했다는 혐의를 쓰고 구속을 당한다. 그러자 세르지오가 나서서 자신이 범인이라고 거짓 고백하는데, 세르지오를 마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린저씨는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자백한다. 한편, 린저 부인은 남편이 실제 방화범이었다고 생각하고,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자신이 방화를 저질렀다고 말한다. 이런 얽히고 섥힌 자백 때문에 진짜 방화범인 갸렛 럼프키는 폭발을 하고 만다. 그리고, 스테파니에게 자신의 정열을 과시하려는 마음에서 방화를 저질렀다고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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