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Chusa: 베로니카 호르크 분)와 자미토(Jaimito: 후안 에차노브 분)는 소규모의 마약밀매를 하면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이들의 친구 알베르토(Alberto: 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는 경찰관이었지만 일을 거의 하지 않는 불성실한 경찰관이었고 대낮에도 걸핏하면 추사의 집에 여자를 불러들었다.
추사는 어느날 한 가출 소녀를 꼬드겨 데려온다. 질과 항문에 마약을 숨기는 방법으로 세관의 눈을 피해 국경을 넘는 추사는 한번에 밀반입할 수 있는 마약 운반량을 늘리기 위해 여자 동업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가출 소녀 엘레나(Elena: 아이타나 산체스 지온 분)는 정말 처녀였고 처녀막이 질 중간에 가로막혀 있는 탓에 마약을 그다지 숨겨 놓을 수가 없었다. 자미토는 기쁜 마음으로 나서지만 조루인 그는 번번이 실패하고, 시큰둥해하던 알베르토가 추사의 강요에 못이겨 이 처녀 길들이기라는 대업에 나선다.
숫처녀를 길들이는데 힘과 시간이 많이 걸린다며 사양했던 알베르토는 엘레나의 신비스러움에 빠져들고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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