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월남전에서 신화같은 전공을 남기고 장렬하게 전사한 용사 고 지덕칠 해군 위생하사관의 생생한 증언이고 기록이다. `누이보` 독립고지에서 미군수중 폭파대를 엄호하기 위해 강구작전을 하던 소대원들은 월맹군들로 부터 삼중으로 포위당한다. 빗발치는 총탄속에서 유일한 위생병인 지덕칠 하사는 전신에 8발의 총상을 입고도 동료들을 구출하고 소대를 안전지대로 퇴출시킨 업적을 남기면며 사랑하는 여인 지영을 그리며 그는 죽어간다. 전쟁사상 전무후무한 그의 무공에 박정희대통령이 훈장을 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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