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취권의 대가 소화자가 중원을 평정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북취옹. 그는 취권에 당랑권을 섞어서 취당랑이란 권법을 창안했으며, 이를 가지고 소하자에게 도전을 하기 위해 중원에 온 것. 소화자는 오랜 방랑에서 돌아오는데, 돌아와보니 그에게 부인과 함께 약간 모자란듯 보이는 양자가 있다. 그는 양자가 못 마땅해서 취권을 가르쳐준다고 해놓고 골탕만 먹인다. 그런데, 소화자는 북취옹과 대결에서 취당랑에 패하여 중상을 입는다. 양자는 소화자의 약을 가지러가는 도중 관 속에 있는 병권의 달인을 만나 병권을 전수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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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취권評論(3)
취권1의 맨처음 '황정리'옹의 상대역으로 나온 '원신의'가 성룡역을 맡을줄은 정말 몰랐다.
젊은 '원규'는 매끈한 미남이며 코털을 제거한 '임세관' 옹은 박명수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