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루카스(Steve Lukas: 조스 맥윌리암 분)는 철인 레이스에서 2등을 한 후, 평생을 2등 인생으로 자조하면서 살아 왔다. 그리고 그는 큰아들인 애덤(Adam Lucas: 콜린 프릴스 분)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려한다. 그러나 애덤은 경기때마다 챔피언 케니(Kerri Dean: 조세핀 스멀더스 분)에게 번번이 무릎을 꿇는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 죠(Joe Lucas: 닉 테이트 분)를 형의 트레이닝 파트너로 희생시키며 큰아들에게 모든 희망을 건다. 죠는 레이스에서 형의 페이스 메이커로 사용된다. 결선 대회에서 스티브는 형을 앞지르게 된다. 그러나 1등 문턱에서 일부러 넘어짐으로써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스티브는 형에게 1등을 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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