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들의 의식과 수녀원의 생활 방식, 수도자의 고행 방법을 보여주는 프랑스 영화. 주인공 테레사는 어린 나이에 온갖 만류를 뿌리치고 먼저 수녀가 된 두 언니를 따라서 수녀원에 들어간다. 아무런 불평없이 수녀원의 온갖 궂은 일을 하며 예수님을 본받는 성스런 생활로 소녀들 사이에서 조차 따돌림을 받은 테레사 수녀는 결국 힘겨운 일과 영양실조로 폐결핵에 걸려 고통을 받다 죽는다. 그녀가 죽은 후 테레사의 공책은 출간되고 여러나라 말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묘지는 순례지가 되었으며, 1925년에 시성식을 올려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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