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시절 소년원에 수감된 흑인 카터(덴젤 워싱턴)는 소년원을 도망쳐 군에 입대한 후 유명한 권투선수가 된다. 그러나 1966년 세 명의 백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카터는 아티스와 함께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받아 전원 백인으로 이루어진 배심원의 판결로 유죄를 선고받아 수감 생활을 한다. 이 사건의 담당 형사인 페스카는 목격자에게 억지로 카터를 봤다고 증언하게 했다. 카터와 아티스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구명운동을 벌였지만 항소에도 실패한다. 카터와 서신을 교환하던 캐나다인 인권운동가의 가르침을 받던 레스라는 결국 카터를 만나러 온다. 그들은 페스카의 협박도 받지만 끝내 페스카가 증거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입증해내고 1985년 연방법원에 항소해 원심 무효 판정을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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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터評論(36)
실화라는 것이 더 마음을 아프게함~~ 30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