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단성사 사장 박승필이 제작한 고전 통속물. 김영환이 각색하고 이필우가 촬영하였으며 박정현이 연출하였다. 1923년 일본인 하야카와(早川增太郞)가 을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둔 것에 자극받아 단성사에 촬영부를 신설하고 만든 영화이다. 계모의 학대로 억울하게 죽은 장화와 홍련. 장화는 원귀가 되어 고을 사또에게 한을 풀어줄 것을 청한다. 사또는 계모를 불러 자백을 받고 엄벌에 처해 원한을 풀어준다. 조선인에 의한 자본과 기술로 만든 영화로 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작품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장화홍련전
Story of Jang-hwa and Hong-ryeon
드라마 1936.01.31 개봉
한국
01月31日 1936 台灣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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