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
“절대 경호를 풀지 말 것”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스타 여가수(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모두의 인생 로맨스
2018년 9월 26일,
세상 모든 로맨스 팬들에게 바칩니다
미모의 여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에게 협박 편지가 날아온다. 레이첼의 매니저는 전직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프랭크(케빈 코스트너)를 레이첼의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레이첼은 프랭크를 좋아하지 않지만, 프랭크가 무대에서 팬들에게 끌려내려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구해준 후 마음이 변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후에도 내내 티격태격한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이들은 하루밤을 보낸다. 프랭크는 사랑에 빠지면 경호를 할 수 없다며 경호원직을 그만두는데, 레이첼은 그녀의 아들까지 위험에 빠지자 다시 프랭크에게 도움을 청한다.
프랭크의 별장에 온 레이첼과 아들은 괴한의 습격을 받는데, 그 괴한이 언니 니키가 고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니키는 동생을 질투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결국 언니는 죽음을 당하고, 레이첼은 시상식에서 프랭크가 자기 대신 총에 맞음으로써 죽음을 면한다. 그러나 이제 헤어져야 하는 두 사람, 비행기로 떠나기 직전 두 사람은 포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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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評論(18)
그렇지만...
노래는 여전히 멋졌고, 그런 노래를 부른 그녀가 없다는 걸 알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필름
ㅍㅎㅎ근데 이걸 재개봉을 왜해? 지금도 "저땐 영화를 완전 발로 찍었었군"이럼서 보고있는데ㅋ
그래도 패션은 유행이 돌아서 그런가 신기하게도 그닥 촌스럽진않네, 30년도 넘은 영환데
휘트니 휴스턴에 의한
휘트니 휴스턴을 위한 영화
OST만으로 10점 주기 충분하지 않을까
더이상 뭘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