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의 어머니는 남편이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후 가장의 역할을 맡아 화장품 외판사원으로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세상을 떠나고 선희가 소녀 가장이 되어 갖은 고생과 슬픔을 겪는다. 동생 정희는 부잣집 양딸로 가고 선희는 학업을 중단하고 서울로 식모살이를 떠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선희의 학교 학생들이 일제히 선희 돕기를 시작한다. 친구들의 힘으로 선희는 마침내 정든 집과 친구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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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슬픔이 評論(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