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일제시대. '팔도경락도'의 제작을 계획한 사명대사는 일곱 제자로 하여금 각각 팔도의 지리를 답사한 다음 파천에 살고 있는 화가 김곤의 집에 모이도록 명한다. 답사 중이던 사명대사의 수제자 박시백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김곤의 집으로 하산한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그가 김곤의 집으로 갈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얻고 김곤을 납치한다. 그 후 일곱 제자들을 차례로 습격하여 답사한 자료를 갈취한다. 박시백은 범인을 추적하여 차례로 격퇴하고 일본인의 손에서 팔도경략도를 탈환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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