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마중나갔던 윤혜리는 인신매매단에게 납치된다. 이태원에서 오인애 또한 그들에게 납치되어 순결을 빼앗긴다. 지방 윤락가로 팔려간 두 사람은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직장도 그만두고 부인을 찾아 헤매던 혜리의 남편은 오인애를 만난다. 오인애와 창녀들의 도움으로 부인을 구해낸 남편은 그녀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평생을 보낼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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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評論(2)
몸팔았던 여자돈 다 어디로 갔냐
공무원,정치인들 주머니로 갔냐~마지막에 나온 경찰이 말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