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고 영리한 여고 3학년 마야는 동급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친구의 소개로 대학 야구스타인 헌수를 만난 마야는 대학생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헌수는 마야의 입시를 위해 잠시 만나지 말자고 제의한다. 대학에 간 후 떳떳하게 데이트할 것을 약속한 마야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하고 헌수와 약속대로 야구연습장에 달려간다.
그러나 헌수는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최고 야구선수가 되어 있었고,마야에 대한 감정도 예전과는 달랐다. 마야는 헌수가 자신만의 연인이 아니었음을 판단하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선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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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마야評論(3)
여린 마음에 넘 가슴이 아파서 내내 생각나던 영화였죠...
내이름은 마야...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철없고 순수하고 상큼함을 영상케하는 추억의 드라마였던것 같습니다.
영화에 출현했던 배우들 지금쯤 무엇하고 있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