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성실했던 강형사(박중훈)도 이제는 세태에 물든 고참형사가 되었다. 어느 날 그의 파트너로 새로 부임해 온 이형사(김보성)는 옛날의 강형사와 마찬가지로 경찰대학 수석졸업생인 강직한 형사이다. 강형사의 비리를 발견한 이형사는 고소하겠다고 위협을 하고 강형사는 그의 고참이었던 조형사가 자신에게 했던 대로 이형사를 골탕 먹인다. 강형사의 어떤 계획과 음모도 이형사에게는 통하지 않고 오히려 사건을 해결하러 간 대도의 집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쳐 덜미만 잡힌다.
이형사는 서에서 만난 강형사에게 지난 5년 간의 미해결 사건을 도와주면 고소를 미루겠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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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캅스 2評論(14)
패기의 김보성 발바닥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