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 만을 남긴 채 부모님이 돌아가신 송희(김현주)에게는 수안(박용하)이라는 친구가 있다. 12년 후에 만나자는 수안과의 약속을 간직한 송희는 유치원 선생님이 되었고 꿈 같이 그를 만난다. 그러나 수안은 송희의 국민학교 동창 유정과 약혼한 상태이다.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정은 송희에게 스트라디바리우스를 팔라고 하지만 송희는 거절하고 동창회에서 유정과 수안의 다정한 모습을 본 송희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약혼 선물로 주는 대신 수안과 7일 동안의 데이트를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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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評論(8)
재밌썻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