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민준태는 가난한 막일꾼의 딸 정희를 사랑하지만 부모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한다. 정희의 아버지가 부상을 당하자 치료비를 훔치려던 준태는 이 일로 아버지가 쓰러져 해병대에 입대한다.
제대 후 정희를 찾아 왕십리로 돌아온 준태는 여관에 들어간 첫 날 호스테스 윤애로부터 구애를 받는다. 준태는 남의 부인이 된 정희를 만나 정희와의 사랑을 정리하고 윤애와 결혼하기로 한다. 그러나 너무 큰 차이를 깨달은 윤애는 스르로 준태를 떠나고 준태는 윤애의 행복을 빌며 고향인 왕십리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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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評論(5)
제 중학교적을 생각나게하는 영화이네요. 고인이되신 신성일이나 최불암 백일섭 얼굴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특히최불암은 옛얼굴에 주름 몇개만 그리면 지금얼굴
하기야 워낙 다작 감독이었스니 그중에 한두개 졸작과 대작이 없겠냐만은...
지금은 그래도 대가 반열에 오르셨는데 아마도
이작품은 각성 이전의 영화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