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때문에 서울로 식모살이를 하러 온 세 자매 지순(문희), 지향(남정임), 지숙(고은아). 그들은 한 골목을 사이로 두고 각자 다른 집의 식모로 들어간다. 한 명은 홀아비의 집. 다른 두 명은 무서운 마나님이 있는 집. 각각 사정이 다른 집에서 고생도 하고 힘도 들지만 그들은 홀아버지의 회갑상을 차려드릴 희망으로 버텨낸다.
오히려 주인집 식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도 한다. 어느덧 아버지의 회갑이 돌아오고 세 자매는 신랑감까지 구해 귀향길에 오른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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