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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6월 19일 단성사에서 상영된 통속 연애영화. 이규설 연출, 이규설과 복혜숙 등이 출연하였다. 주위의 엄한 감시 때문에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이 영화에서 나운규가 열연을 펼쳐 일약 연기파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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