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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상훈)과 ‘서연’(박민경)은 도시생활을 접고 한적한 시골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대로 된 과일을 수확하지 못한 지 몇 해째. 태준은 아직도 농사일이 서툴다. 애꿎은 땅 탓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태준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서연은 쉐어링 하우스를 제안한다. 그렇게 맞이한 새 식구. 불꽃 같은 아이 ‘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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