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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알마는 비밀리에 대통령을 인터뷰하러 간다. 어둠 만이 가득한 병실에서 온몸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 누워 있는 그. 그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아간 화재는 사고인 것인가, 로마를 불태웠던 폭군 네로가 그랬듯 그 자신의 의지인 것인가.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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