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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애나는 방과 후 연극 수업에 다닌다.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독 수줍어 보이는 애나는 연기하는 것보다 연기를 보는 것이 더 좋다. 애나는 지금 같은 반 친구 에바의 연기에 흠뻑 빠져있다. 연기하는 아이들의 드라마틱한 얼굴을 포착한 섬세한 시선.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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