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영화 팬섭(fansub: 팬들이 제작하는 자막)을 만드는 한 청년에 대한 다큐멘터리. 자막 제작가들의 열정, 사명감, 미래에 대한 불안, 우정, 공유에 대한 믿음, 해적질과 저작권 사이의 딜레마, 그리고 이 모든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막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 오디오 코멘터리 - 개그맨 김대범, 곽한구와 감독 공자관이 영화 를 보며 촬영장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회상하고 그 당시 느꼈던 단상을 얘기한다. 2부. 베드씬 메이킹 필름 - 영화 의 현장 스케치 영상, 그중에서도 주로 베드씬 촬영장을 주로 보여준다. 에로영화의 베드씬을 어떻게 찍는지 궁금했다면 그것을 알 수 있는 ...
48 hours in the life of a burnt-out City lawyer who loses his job, falls for a call girl and steals £400,000 from a gangland boss - who wants every penny of it back. ...
海登·克里斯滕森、哈威·凱特爾加盟驚悚片《麻木,在盡頭邊緣》(Numb, At The Edge of the End,暫譯),阿根廷導演羅德里格·H·維拉自編自導。克里斯滕森飾患有創傷後應激障礙的老兵、認為世界末日將來臨,與神秘人(凱特爾飾)的接觸更加劇了他的瘋狂之舉。此時一個出乎眾人意料的事件發生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