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러시 아워'가 떠올랐다. 성룡과 이연걸이 비슷한 시기에 홍콩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엇비슷한 시기에 차례로 내놓은 '러시 아워'와 . 중국인과 흑인을 주연으로 한 액션 스릴러라는 유사성이 있다. 둘 다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다만 당 영화는 좀 더 진지하고 자극적이며 어둡다.
액션 무협영화의 걸작중 하나이다[원하평]이라는 연출가가 뛰어난 무술인들을 만났을때 보여줄수 있는 모든 액션을 다 보여준다.
그리고 이 영화는 홍콩에서 만들어진 8년만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Ir on Moneket"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미국 박스 오피스 6위에 등극 했다고 한다
92년 장학우가 경찰로 나와서 귀신 왕조현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ᆞ 현대판 천녀유혼 이랼까 ? 이 영화를 보고 장학우 팬 이 되었다 난 그때 초딩6학년 장학우 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시기 홍콩에서 가수로서도 최고의 자리를 꿰차고 있을때라 매력이 더 올라감 ~~이 영화 마지막 엔딩 노래는 장학우가 부르는데 참 곡...
홍콩에서 초고층 건물을 빠르게 오르는 동영상을 올려서 관심을 받는 재미로 살아가는 조풍은 꼭대기에서 미끄러져 추락하면서 낙하산을 펼쳤으나 그만 국제범죄조직간의 불법 거래 장소로 진입하게 되고, 기지를 발휘해 보지만 위기에 처한다. 이때 듣기 싫은 쉰 목소리의 국제경찰 여자 특수요원 브루스가 등장해 모두 죽여 버린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