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뱀파이어 그들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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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helenperezhxk51 對 다이 하드 Die Hard 的評價.
악몽같은 하루
用戶 PuRd619i1BfM1mb 對 증오 Hate, La Haine 的評價.
추락하는 청춘들의 거친 하루
用戶 deborahbrownvy1 對 이유없는 반항 Rebel without a Cause 的評價.
만 하루 동안의 이야기지만 이유없이 끌린다
하루 날 잡지 않으면 다 못 봄
用戶 Quinn 對 트레이닝 데이 Training Day 的評價.
검은 늑대무리와 하얀 양 한마리의 매우 터프한 하루
用戶 lindabrownduv91 對 아웃브레이크 Outbreak 的評價.
이 영화 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도 하루 속히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用戶 yjfqJfJlxOYobxN 對 트레이닝 데이 Training Day 的評價.
썩은 윤춘장이 정의에 찬 임모 신참을 하루 데리고 있으면 저보다 더 많은 걸 가르쳐줄텐데..
用戶 jennife77110189 對 폴리스 스토리 Police Story, 警察故事 的評價.
어제 온가족이 같이 봤는데 역시 성룡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존재입니다. 저도 하루 즐거워졌네요. 벌써 2편 보게 해달라고 조릅니다.
用戶 barbarabakeris1 對 비버리 힐스 닌자 Beverly Hills Ninja 的評價.
닌자란 무술만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실력과 사랑도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닌자이다. '하루' 확실하게 그러한 닌자 모습을 보여주다
用戶 bnKevfEGjwcEC5x 對 극비수사 The Classified File 的評價.
전개가 매끄럽다. 대한민국의 구역질나는 이면을 소름끼치게 잘 담아냈다. 하루 빨리 사회에 정의가 바로 서길 바란다. 검경 개혁이 제대로 이뤄지기를.
제목은 6박7일이지만 생기는 일은 한가지 정도. 그들이 섬에 있었던 기간도 하루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단촐하고 소소한 로맨틱 코미디.
用戶 HiEKv7u2wGmcbhh 對 브래스트 오프 Brassed Off 的評價.
이 영화 dvd소장하고 싶은데 구할수 있을까요?? 혹시 소장하고 계시거나 판매하실분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꼭 부탁드립니다. 판매하는곳 아는 분도 꼭요~~ 즐건 하루^^
用戶 maryrodriguezi8 對 원더풀 라이프 After Life, ワンダフルライフ 的評價.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혹은 과거중 단 하루를 허락한다면 어느때로 돌아가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를 꼽아본다.삶은 늘 그리움이다!!
用戶 Keith 對 레스트리스 Restless, Levottomat 的評價.
솔직하지만 너무 솔직해서 작위적이라고 느껴지며 인생에 있어 책임감보다는 그저 섹스를 통해 느껴지는 사랑을 찾아 헤매는 애들의 이야기... 노출? 남자 성기만 제대로 하루 종일 나온다
用戶 Keith 對 퍼펙트 블루 Perfect Blue 的評價.
대중 보다는 영화,애니메이션 학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하루 날 잡고 분석해 보아라!
얼마나 콘사토시 라는 감독이 대단한지 그리고 자신을 얼마나 겸손하게 해주는 작품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류가 하루 빨리 정신 차려서 다 같이 으샤으샤 해서 지구를 살리고 인구가 너무 많다면 다른 행성으로 적극적으로 이주해서 불모지 행성을 지구 처럼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用戶 dorothymillerl2 對 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的評價.
굉장히 불친절하고 난해한 영화.. 보는 내내 이게 뭐지 이게 뭐지 하다가 끝나고 나서야 깨달음을 얻는 영화. 그리고 그 날 하루 종일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영화. 선택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대해.
用戶 ruthkingngv3837 對 리버스 엣지 River's Edge 的評價.
미국 시골마을, 마약과 술에 쩔어 사는 고교생들의 미래없는 삶. 그들의 성장통.
(↓밑에 이런 것들이 젤 싫다. 하루에 수십개의 영화에 보지도 않고 점수 던지는 것들. 다음 영화 담당자야 제발 네이버처럼 하루 5개로 제한하라고!!!!!!)
用戶 Felix 對 미지왕 Ambiguous Man 的評價.
중딩 때 비디오가게에서 빌려 봤는데, 웃겨 뒈지는 줄 알았음. 지금 보면 또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한국 병맛의 시조가 아닐까 싶음. 너무 저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하고 하루 빨리 재평가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점에서 10점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