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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유치스러운 영화이기는 하지만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다. 처음 영화 제목을 보면서 "사랑과 영혼"이라는 부류의 이야기로 생각했었는데 이야기의 진행은 전혀 다른 스토리...너무나 나약하고 무능력한 천사에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또 하나 남는것...짐을 사랑하게된 저승사자(?) 아니면 정말 천사(?)...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