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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그때나 지금 이나 너무 사랑하는 영화. 보고싶은 여현수
3 years ago
인간아 이게 왜 독일작품 이나 독일 카나다 등등 합작이다

用戶 HiEKv7u2wGmcbhh코드 8 Code 8 的評價.

4 years ago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약간 x맨 이나 원피스처럼 특정한 능력자들이 따로 관리되는것이 흥미롭네요
4 years ago
옛날 흑백영화치곤 구성(댄스신, 자동차 추격신)이나 의상... 등이 생각보다 괜찮았던 작품임.
3 years ago
지루하기 짝이 없는 첩보물.....2018년도 관점에서는 너무 진부하다 피어스형은.....007 이나 나와라
4 years ago
좋은 캐릭터 와 배우,이야기들 이었기에 기술적 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박중훈 의 캐스팅 은 최고 라고 생각 한다.

用戶 dcNezpkvwK8hjey에이리언 3 Alien 3 的評價.

3 years ago
데이빗 핀처가 왜 리들리 스콧 이나 제임스 카메론 보다 뒤쳐지는지 알겠지 이 신화적영화를 가만히놔두지못하고 이 3 편부터는 더이상 에일리언이 아니다 망할놈
4 years ago
아무런 스토리도 반전도 없고 그저 분위기만 잡다가 허무하게 끝남 ㅠ ㅠ 차라리 "여곡성(최신작)" 이나 "첼로" 등 예전 한국공포영화가 더 재밌는 듯 . . .

用戶 Katie나에게 오라 Come to me 的評價.

4 years ago
약 20년 만에 다시 봤다. 지금보니 괜찮은 옛날 영화.전체 내용이 좋아서 중간중간 못알아 듣는 말들(사투리,속어)이나 어색한 대사억양 등은 문제가 안됨.
4 years ago
진실도 집단이기주에 몰리면 거짓이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말해주는듯한 영화. 많은 생각을 남기는 영화... 옛날 이나 지금이나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주는 영화. 좋은 영화~
4 years ago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 다시 봐도 좋네요 고고학적 의미를 더한 액션 서스펜스 재밌는 각본과 센스넘치는 연출.. 코믹 마스터 키튼 이나 일리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히 강추
4 years ago
작아진 사람들의 관심은 영화가 가지는 환상요소에 잏다 멀리 볼것도 없이 마이크로 맨 이나 이너 스페이스는 대표적인 예다ᆞ말그대로 나노기술인데 이미 현실 화 된지 오래다 그것에 비하면 이영화는 얘들 수준이다

用戶 CarrieCathy노팅 힐 Notting Hill 的評價.

4 years ago
내 정서와는 잘 맞지 않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 나만의 she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따뜻한 영화. 노래 연습해 생일날 이나 결혼 기념일 날 불러 주고 싶다.
3 years ago
너무 작위적이고 뻔한 로코지만,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던 '러브 어페어'의 신파를 훈훈한 로코로 잘 버물려서 연말 이나 '발렌타이데이'에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한창때인 귀여운 맥라이언 그리고 달달한 OST가 옛추억에 빠지게 한다.
4 years ago
붉은 수수밭이 되바라진 느낌이 드는 소박한 화면... 그리고 사막이 존재한 세월만큼 이나 오래되었을 관습.. 명예는 소중할 것이나 그것이 원치않는 이의 희생을 담보로 하여 이 땅에도 수없이 세워졌을 허망하고 빛 바랜 열녀문들..
3 years ago
일탈과 욕망, 절망의 현현을 제대로 담아내면서도 속되지 않은 미학을 쟁취했다. 인간이 처할 수도 있는 조건, 상황, 파국으로서의 불륜이 섬세하게 와 닿는다. 암(癌)이나 교통사고처럼 불륜도 언제 어디서 누군가를 덮칠 수 있는 불행의 일종일 뿐이다.
4 years ago
스카이워커로 시작해~ 결국 스카이워커로 막을 내린다... 아무래도 안전한 선택을 한듯 더이상의 스타워즈 는 안나오길...... 작품 이나 재미를 떠나 78년인지 79년인지 허리우드극장에서본 스타워즈.. 그리고 인도영화 신상은 영화의 세계로 빠지게 만든 그시작.. 그중 하나의 장대한 막을 보니...조금은 먹먹하다..

用戶 Quinn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的評價.

4 years ago
추리영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장르가 드라마인 것 같네요. 유명한 작가가 자살로 죽었는데 작가의 팬들(영화에 나오는 경찰 포함)이나 언론은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우연만 넘쳐나는 스토리에서 어디서 개연성을 찾을까요? 영화에서도 CSI 찾던데 원조인 미국에서 CSI는 어디갔는지? 2019년에 CCTV는 어디 삼겹살에 쌈싸...
3 years ago
오랜만에 "운명의 힘"이나 볼까? 한국 영상자료원에 도착하자 퍼뜩 "엉? 영화제 아직 하겠구나! "뭔가 꼭 보고 싶었는디...지하로 내려가자 원 30 분 후 바로 내가 보고 싶었던...제목이 넘 길어 까묵었었는디...이렇게 만드는 영화도 있구나! 아! 얼굴들이 낯익네! 엉? 저 배우 "아버지의 이름으로"와 "브레스트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