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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범인은 ....######

여주인공이 이쁘고 . 잼있다. 범인은~입이 간질거리네

헬로우 시드니 범인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개봉당시 8점

한국에서 이런 스릴러물이 나오다니... 머리싸움에 내 머리까지 터질지경... 과연 범인은!!!

사라 폴리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다. 범인은 미리 읽혀서 반전에 놀라진 않았음.

바닷가 모래 해변, 불타는 수평선. 범인은 시신을 가지고 뭘 했을까. 범인이 피해자를 고른 기준은 뭘까. 붉은 용과 태양을 입은 여자. 신이 하는 일을 계속하면 비로소 신이 된다. 신이 하는 일은 파괴하고 죽이는 것이다. 거울 속에서 환상을 본다. 반사된 상과 거울 그리고 이미지. 범인은 왜 주인공을 죽이지 않았을까.

재밌었구요 ㅅ_ㅅ 사실진짜 범인은 레드랑 같이있던 토끼였잖아요 ㅅ_ㅅ 하 여 튼 재밌었어요^^

고등학생때 TV에서 납량특집으로 방영해 줬는데, 아주 재밌게 봤다. 마지막에 범인은 오크같이 생긴 기형아... 케이블에서 재방해주면 다시 볼텐데...

범인은 늑대가 아니었어 ~~~ 할머니 정말 활동적이심. 빨간 모자의 진실은 동화 뒤집기의 전형이 아닐까. 보는 내내 유쾌하고 잼있었음.

범죄와 범인은 탐욕의 사회가 생산해낸다. 순수한 인간 본성의 사회를 추구할순 없겠지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회를 가꾸어 갈 수는 있지않을까?

범죄를 계획하기 위해 짠 시나리오엔 출구가 없어야 한다.범죄가 되어버리면 의심 받게 되고, 요주의 대상이 되어버리면 움직일 수 없는 처지에 놓인다. 범인은 생각에 생각을 더해 가며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치밀해지기 마련이다. 치밀한 계획일수록 복잡한 실타래 풀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만 자극해서 좋을 게 없다.

똥씹은 표정하면 늘 떠올리는 인물ㅋ 그 옛날 범인 단골배우 명불허전 제임스 개그니. 요 영화에선 단골 역인 범인은 물론 사랑, 우정 등이 적당히 버물려진 역활을 한다. 1938년 영화 치고 진행이 매우 빨라 지루할 틈이 없다. 풋풋한 보거트의 모습을 본다는건 또 다른 재미인 카사블랑카의 명장 마이클 커티즈의 수작

마동석 주먹한방 이면 강냉이나가고 기절하는게 정상 아닌겨 저런 영화를 만든 시나리오자체가 약ㅃ고 ㅆ 시나리오 지 현실성 제로 빵점영화 축 구보다가 답답해서 채널돌 리다 본개똥영화 변호사도아주 개똥놈 동석마 증 인출석도 그럿치 법안되서 나오면 동석이가 벼르고있는데 범인은 악착같이나올 려고하고 변호사는 저리인권떠들고 광 역수...

기획은 참신했는데 허점이 너무 많다. 얼굴과 상반신에 흰 페인트를 뒤집어 썼는데 틈이 많은 수트에 묻은 페인트를 싱크대에서 완전 깨끗하게 다 닦았다고? 안보이는 걸 알았으면 그걸 보이게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그냥 문에 투명 스카치테이프 두꺼운 것만 붙여놔도 된다. 바퀴잡는 끈끈이를 놔두면 아주 좋았을텐데? 투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