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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극장에서 결말을 보구 경악했던 영화. 화성 연쇄 살인사건 진실이 밝혀지고, 이춘재 엄마 인터뷰 한거보고, 이 영화가 떠올랐는데.... 자기 아들 감싸고, 범인 대신 죄없는 윤씨는 20년간 수감생활하구.... 영화 마더와 너무 닮았음. (공교롭게도 윤씨도 고아에 장애를 가진..)

공교롭게도 대부 1편과 2편의 주인공 브랜도와 드 니로가 출연한다. 노튼은 브랜도 때문에 출연했고.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보석을 훔치고 나서 차에 타 시동을 거는데 잘 안 걸리자 약간 당황해하며 조급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은 그의 대범함 이면에 인간다움을 느끼게한다. 엔딩 후가 궁금. 혹 또 한번의 한탕이???

매일 반복되는일상에 지친 뱅상 빈센트, 그는 월요일 아침이 되자 여느때처럼 출근에 나선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끝내고 잠들었지만 깨어나보니 또다시 월요일 아침이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반복되는 월요일에 공포를 느끼고 나름대로 벗어나려고 다른 행동을 하지만 벗어날수 없었고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아침마다 출근에 나선다 어느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