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어두운 밤,
모두가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학교에 남겨진 팡레이신과 웨이중팅.
두 사람은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 학교를 벗어나려 하지만
환영과 귀신들이 그들을 괴롭히고
잊고 있었던 끔찍한 비밀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1962년, 고등학생인 팡은 상담교사인 장에게 반해버린다. 어느 날 장이 흔 적 없이 사라진다. 팡은 장을 찾기 시작하지만 환영과 영혼들의 세상에서 끔 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같은 제목의 2D 공포 게임을 영화화 한 작품.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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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교: 디텐션評論(17)
울 나라도 박정희.전두환 때 그들 욕하면 중고딩 교단에까지 경찰과 군발이가 와서 잡아갔다.
그래서 그 군부세력과 싸우고, 자유와 억압이 없는 교육을 위해 생긴 것이 양심있는 선생들 즉 전교조가 생겨난 것이다. 그때 고딩들도 일어나 데모를 하고 거리 행진을 하기위해 교문밖으로 나섰는데, 데모진압 전투경찰이 방패와 경찰봉을 들고 우리를 때렸다. 고등학생들에게마저 폭력으로 일관했던 우리의 경찰... 국가는 국민들 잡아먹는 괴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쁜 여자가 먼가 빌려달라면, 절대로 빌려주면 안된다는 교훈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