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주변의 작은 어촌 마을에 사는 의사 아카기는 간염 퇴치를 생의 목표로 삼고 있는 인물이다. 낮이나 밤이나 왕진 가방을 들고 뛰어다니는 그는 어떤 환자를 보던 간염이라는 진단을 내리는 탓에 별명도 간장선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미경을 손에 넣게 된 아카기는 전직 카메라 기사인 전쟁포로, 네덜란드인 피터를 만나 살아있는 간 표본에서 간염균을 채취한다. 간염을 발병시키는 원인을 찾기란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이 때 포로를 잡기 위해 들이닥친 일본군 때문에 모든 일은 수포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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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선생評論(20)
암튼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깃들이게 하는 작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