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장애자에다가 고아인 처지지만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양파(임현제)는 발랄하고 아름다운 간호사 초란(장백지)을 짝사랑한다.
어느날 양파는 초란을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저승의 백만 번째 손님이 된 양파는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는 천사의 배려 덕분에 초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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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評論(35)
이야기의 줄거리는 순백
하얀 마음을 그려내기에는 연출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정지된 시간여행은
아름다움으로 기억하고픈 이쉬움.
눈 감으면 천국
눈 뜨면 미래
앞날의 불확실성 때문에 우리는 각인된
어제를 그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