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최정상 정복!
그 뒤에 감춰진 우리의 가장 치열한 기록!
‘방우조’(오경)가 이끄는 등반대는 에베레스트 최정상을 정복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모든 증거를 잃고, 세상은 그들을 외면한다.
모든 걸 걸었지만 동료와 명예 그 무엇도 지켜내지 못했다는 상실감에
‘방우조’(오경)는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로부터 15년 후 다시 한번 에베레스트에 오를 등반대 모집 소식에 그는
사랑하는 여인이자 기상학자인 ‘서영’(장쯔이)의 도움으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그날의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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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評論(17)
역사 영화라면서 왜 1953년 최초 등반은 언급하지 않는가
마치 자신들이 최초 등반인양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지.
슈잉까지 넣으면서 러브스토리를 만들고 마지막엔 국뽕을 완성하러
성룡까지 투입한다. 촬영은 멋지지만 역사 왜곡은 잘못이다
눈사태는 장품으로 날려버려야 중국다운 중국인 아닌가?
장쯔이 많이 늙고, 수련을 게을리해서 무술도 못하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