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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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피버評論(73)
가족같이 생각하는 소중한직원이니까.. 밀린월급은 다음달엔 꼭 줄께...라고 말하는 악덕 사장을 만나면
당장 일 때려치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러 가야된다는 교훈의 영화.
크게 공포스럽거나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해의 생물에 대한 신비로움이나 괴기함도 없었다
지금까지 소개된 영화들을 짜깁기 한 듯한 느낌
개연성은 심히 별로였고 여주의 신선함은 있으나 연기는 그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