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임무를 맡게 된 경찰 아걸(장국영), 동생인 아걸을 위해 사건에 뛰어들게 되는 송자호(적룡), 믿었던 부하에게 배신당하게 된 용사(석천), 그리고 마크의 쌍둥이 동생으로 의리를 지키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켄(주윤발). 네 남자의 뜨거운 복수가 다시 펼쳐진다!
2016년 3월, 레전드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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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2評論(17)
전작보다도 더욱 뛰어난 완성도
마지막 에 모든 복수를 끝낸 송자호, 캔, 그리고 용사가 나란히 쇼파에 앉아서 당당하게 경찰들을 기다리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간지 란
솔직히 홍콩영화하면 영웅본색과 천장지구가 대표작일듯... 추억의 영화...
성룡 영화에서 맨날 멍청하게 나오던 석천옹의 또다른 모습을 여기서 만난다.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하지만 이영화 만큼은 적룡이지
그리고 장국영 ᆢ 막막하네 안타깝네
이제는 볼수가없고 홍콩 르느와르도물건너같네
주윤발은역시 ᆢ
하지만 이영화 만큼은 전설이지